삶../잔상
신림동 순대타운
훈훈아재
2012. 3. 10. 05:13
몇년만인가?어쩌면 십년이 넘었을 수도..
가족과 아쿠아리움에 갔다가 2호선타고 오는길에 갑작스레 마누라랑 순대번개를 하게되었다.
아이들때문에 여유롭게 먹고 마시지는 못 했지만,그래도 이쁜 강휘,윤아 덕분에 행복한 일상..
마눌께서 무엇때문에 뿔난 것일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