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구석구석
09년 7월 경복궁
훈훈아재
2009. 7. 30. 07:19
지난달 강휘를 출산하고 딱 한달만에 가족 첫 외출을 했다.
장모님도 곧 시골로 되돌아 가셔야 하기 때문에 가시기 전에 함께 나들이도 필요했고..
얼라 둘 데리고 멀리는 못 가고 경복궁을 갔는데,얼마만에 온 것인지 기억도 안난다.
날씨가 너무 덥고 윤아가 하도 때를 쓰는 바람에 사진 몇 컷 찍고 후다닥 돌아온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