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잔상

수정이랑 이런저런

훈훈아재 2013. 1. 17. 08:02

 

수정이랑 소곱창 묵고,횟집가서 회 묵고..

희원이 잘해준다고 해줬는데 말갖지 않은 바로 그만 둔다고..

그럴 사정이 있겠지만 갑작스레 배신감때려 소중한 수정이 데리고 나가서 맛난거 사줌..

수정이 없음 가게 어케 돌아갈꺼나?

암튼 이런 핑계로 이틀만에 또 만취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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