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이랑 소곱창 묵고,횟집가서 회 묵고..
희원이 잘해준다고 해줬는데 말갖지 않은 바로 그만 둔다고..
그럴 사정이 있겠지만 갑작스레 배신감때려 소중한 수정이 데리고 나가서 맛난거 사줌..
수정이 없음 가게 어케 돌아갈꺼나?
암튼 이런 핑계로 이틀만에 또 만취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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