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잔상

어제 준혁이 형님등과

훈훈아재 2014. 8. 29. 10:45

 

 

 

 

 

 

 

 

 

 

 

일해야하는데..전화와서 나도 모르게 이끌려나감

일차 치맥하고,횟집가서 만취함 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