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템플스테이

20년 11월 아버지와 함께.강화섬 쌀밥집-보문사 가는 길

훈훈아재 2020. 11. 29. 04:21

맛있긴 한데.이 곳도 연타로 가고

아이들하고 아버지는 조금밖에 안먹으니 돈만 날려부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