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잔상

영등포 내가게에서 취중한컷

훈훈아재 2008. 5. 28. 01:10

 

영등포 내가게에서 취중한컷

2008.05.27 오전 08:15탐닉..

처음 술집시작한 이유가 술을 좋아해서라는 창업자가 아닌

소비자로서의 착각으로의 어긋남으로 당췌 장사를 하는 것인지,

술을 마시기 위한것인지 착각이 들정도였는데..

영등포에서의 판단착오...그 이상의 상실감,패배감으로

이곳와서 정말 건강을 심각히 우려할 정도로 많이도 마셔댔다.

지금은 매출이 조금 나아져서,피쉬를 매매할 당시보다 좀 좋아졌

지만....병신처럼 이상한 체인점을 잡아서,메뉴관리라등등

내실경영에 한계를 깨닫고,메뉴개발 및 사진찍기라는 더 바빠지고

조금해지는 상황에 닿게 되었다.

음 그럼,,,,담번에..

'삶.. > 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사랑하는 윤아와  (0) 2008.10.17
윤아 돌잔치때 친구들  (0) 2008.08.24
희정이  (0) 2008.05.27
08.01.12_04  (0) 2008.01.14
만삭사진  (0) 2007.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