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으로 눈오는 날에,위험한 의상능선의 절반 컷을 했는데도,배는 안고파
그래도 근처 맛집의 먹는 재미를 남겨보려,이번에는 밀면 가게로..
근데,개인적으로 내 취향은 아니네..대체 무슨 맛인지 모르겠어....
'산&템플스테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년 2월 21일.도비산 부석사 (0) | 2021.02.27 |
---|---|
21년 2월 21일 도비산(마눌님과) (0) | 2021.02.26 |
21년 2월 16일 북한산 의상능선2 (0) | 2021.02.20 |
21년 2월 16일 국녕사 (0) | 2021.02.19 |
21년 2월 16일.북한산(북한산성입구-의상봉-용출봉-용혈봉-증취봉 코스) (0) | 2021.02.17 |